서동주 母 서정희 "매일 생각과 마음 수시로 무너져.." 속내 고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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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속내를 고백하며 한 주를 맞이하는 굳은 다짐을 밝혔다.
서정희는 1월 16일 개인 SNS에 성경 구절을 첨부하며 "우리는 또 생각과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려 하지만 매일 생각과 마음이 수시로 무너져요"라며 "지나간 한주간을 정리해야 해요. 다가올 한주간도 지켜내야 해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요"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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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속내를 고백하며 한 주를 맞이하는 굳은 다짐을 밝혔다.
서정희는 1월 16일 개인 SNS에 성경 구절을 첨부하며 "우리는 또 생각과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려 하지만 매일 생각과 마음이 수시로 무너져요"라며 "지나간 한주간을 정리해야 해요. 다가올 한주간도 지켜내야 해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요"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32년 만인 2015년 협의 이혼을 했다. 슬하에는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서정희는 2017년 '정희(쉰다섯, 비로소 시작하는 진짜 내 인생), 2020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외국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NQQ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정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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