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거제에서 19명 코로나 확진..경남 확진자 29명
경남CBS 김효영 기자 2022. 1. 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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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 이후 16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경남에서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29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창원이 8명, 사천과 김해가 각 1명이었다.
29명 중 2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자이며, 2명은 타지역 접촉자, 나머지 5명은 조사중이다.
지금까지 누적확진자는 2만 2470명이며, 사망자는 1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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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 이후 16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경남에서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29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창원이 8명, 사천과 김해가 각 1명이었다. 29명 중 2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자이며, 2명은 타지역 접촉자, 나머지 5명은 조사중이다.
지금까지 누적확진자는 2만 2470명이며, 사망자는 109명이다.
경남CBS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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