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무중력 1/6, 달' 새 사업주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봉구가 청년 창업 지원 시설 '무중력 1/6, 달'을 운영할 새로운 사업주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주에게는 △무중력 1/6, 달 공간 6개월 무상 임대(평가 후 1회 연장 가능) △수도, 무인경비, 인터넷이용료 등 공공 운영비 일부 지원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무중력 1/6, 달은 도봉구 마들로11길 75에서 2019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구가 청년 창업 지원 시설 ‘무중력 1/6, 달’을 운영할 새로운 사업주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입점 자격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 소재 학교 재학생(휴학생), 직장인 등 사업자 등록 후 운영이 가능한 만 19~39세다.
신청 접수 기간은 19일까지며 적합자가 없을 경우 연장된다. 업종은 수제품, 공예품 판매업, 요식업 등 상점 형태로 운영 가능한 모든 분야다. 희망자는 도봉구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주에게는 △무중력 1/6, 달 공간 6개월 무상 임대(평가 후 1회 연장 가능) △수도, 무인경비, 인터넷이용료 등 공공 운영비 일부 지원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무중력 1/6, 달은 도봉구 마들로11길 75에서 2019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 최대 3m 쓰나미 경고…그 화산폭발 우주서도 보였다 [영상]
- 18만원 운동화 사려고 목숨건 역주행…나이키 '오픈런' 풍경[영상]
- '150만원 폰 나오나'…삼성 야심작, 아이폰보다 비싸다?
- 10대 청소년 성폭행…임신 알고도 담뱃불로 지진 20대
- 쇠상자에 갇혀 다리 휘어진 백구…주인은 '자식 같은 개'
- [뒷북경제]적폐 취급하더니.. 급할땐 원전부터 찾는 文 정부
- 퇴근 후 '혼술' 즐겼는데…맥주 '4캔 1만원' 사라진다
- 스트레스 풀려고…이식수술 장기에 이니셜 새긴 의사 파면
- 日 침몰 현실화?…'부자들이 일본 버리기 시작했다'
- 삼성 또 '일냈다'…반으로 접는 '폴더블 노트북' 특허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