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유두암' 박소담, 수술 후 근황..밝은 미소 다행이야

장우영 2022. 1. 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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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박소담이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창 밖을 바라보는 박소담과 사진 촬영에 협조를 잘 하지 않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밝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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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박소담은 16일 자신의 SNS에 “남포동. 포동이 포동이 우리 포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소담이 고양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창 밖을 바라보는 박소담과 사진 촬영에 협조를 잘 하지 않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밝은 모습을 보였다. 박소담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특송’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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