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요소수' 막는다..외교부, 핵심품목 조기경보시스템 확대

김경윤 입력 2022. 1. 16.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제2의 요소수 사태' 방지를 위해 주요 품목의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생기면 이를 전파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확대했다.

외교부는 지난 13일 37개 재외공관에 '경제안보 핵심 품목 조기경보 시스템'을 확대·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3개 재외공관에 조기경보 시스템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 참여 공관과 대상 품목을 확대한 것은 해외에서 발생한 공급망 교란이 국내 산업이나 민생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7개 공관서 4천여개 품목 감시..경제안보외교센터 3월 운영 개시
글로벌 공급망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정부가 '제2의 요소수 사태' 방지를 위해 주요 품목의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생기면 이를 전파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확대했다.

외교부는 지난 13일 37개 재외공관에 '경제안보 핵심 품목 조기경보 시스템'을 확대·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니터링 대상은 대외 의존도가 높고, 민생 파급효과가 큰 4천여 개 품목으로, 중요성을 따져 A·B·C·D 등 4등급으로 나눠 감시한다.

지난해 11월 23개 재외공관에 조기경보 시스템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 참여 공관과 대상 품목을 확대한 것은 해외에서 발생한 공급망 교란이 국내 산업이나 민생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또 외교부는 오는 3월 경제안보외교센터 운영을 개시하기 위해 지난 14일 박사급 1명, 석사급 3명 등 연구원 4명 모집 공고를 개시했다.

이 센터는 외교부 내 경제 안보 태스크포스(TF) 활동을 지원하고 현안을 조기에 포착해 총괄적으로 분석·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heeva@yna.co.kr

☞ '금자씨' 이영애 딸, 배우에서 美장교로…자원입대한 이유는
☞ 가수 비, '800억 자산가인데 인색' 동영상 퍼지자…
☞ "커플링 맞추고 환하게 웃던 아빠…그 뒤로 볼 수 없다니"
☞ 바닥에 닿는 순간 '펑'…차에서 내리던 택배물품 대폭발
☞ 목에서 사탕이 쑥…딸 구해낸 아빠의 기술
☞ "34년 밥퍼 나눔 운동 최대 위기"…서울시, 최일도 목사 고발
☞ 마약 먹이고 내기 당구…A급 지명수배범 5년만에 검거
☞ "소백아 찾아!"…철근밭 헤집는 '구조견의 맨발 투혼'
☞ 6세아들 찬물샤워 벌주다 숨지자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 중국 인권변호사 1년째 행방묘연…부인은 투병중 사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