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나흘 연속 100명대..15일 12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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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1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15일) 도내에서는 총 1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만970명으로 집계됐다.
14개 시·군 중 7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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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관계 속 집단감염 지속..지역 누적 1만970명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 곳곳에서는 가족 및 친척, 지인, 직장동료 등 친밀관계 속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16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15일) 도내에서는 총 1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123명과는 동일하고, 일주일 전인 8일(76명)보다는 47명이 증가했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만97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익산 42명, 전주 25명, 군산 20명, 김제·해외입국 11명, 완주 7명, 정읍 6명, 진안 1명이다. 14개 시·군 중 7개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Δ전주-외식업소 관련(누적 12명), 고창 A고교 관련(42명) Δ군산-가족행사·요가수강 관련(33명), 미군부대 관련(88명), 김제 B고교 운동부 관련(11명) Δ익산-육가공 협력업체 관련(66명), 육가공 업체 관련(69명), 교회·학원 관련(33명) Δ정읍-육가공 업체 관련(22명) Δ김제-가족모임·학교 밖 초등학생 관련(85명), 목욕탕 관련(21명) Δ완주-대학 운동부 동계훈련 관련(48명) 등이다.
지역 백신 접종률은 1차 88.44%, 2차(접종 완료) 86.79%, 3차(추가 접종) 53.00%로 집계됐다. 12~17세 청소년 백신 접종률은 1차 71.93%, 2차 63.80%다. 병상 가동률은 41%, 재택 치료 중인 확진자는 291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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