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전통문화산업 인력 양성 사업 공유회' 참가 등

[논산=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평생교육원이 서울시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최 ‘2021년 전통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성과 공유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3개 권역(서울·중부권, 충청·전라권, 경상·제주권) 수행기관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창출한 교육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충청·전라권역 최초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전통문화 축제 사업기획서 발표 및 3D 프린팅 창작품 전시 등 전통문화 인재양성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건양대는 대학 웰다잉 융합연구소가 제주대에서 열린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주관 '2022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 교육센터와 함께 ‘인공지능과 웰에이징’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건양대 간호학과 임효남 교수의 '인공지능과 웰에이징',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 교육센터 배진아 연구원의 '2nd 라이프 & 2nd 스페이스'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건양대 김광환 교수를 좌장으로 조정원 교수(제주대), 홍미선 교수(제주대), 김설희 교수(건양대), 강경희 교수(건양대)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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