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레깅스만 입고 엉덩이 찰싹..몸매 부심 장난 아니야

이해정 2022. 1. 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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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영상 속 아이비는 뮤지컬 무대 연습을 하는 도중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크롭톱에 레깅스 차림인 아이비는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복근과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아이비 역시 자신의 몸매에 자부심이 넘치는 표정으로 과감한 동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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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1월 15일 개인 SNS에 "궁댕이는 꼭 때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비는 뮤지컬 무대 연습을 하는 도중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크롭톱에 레깅스 차림인 아이비는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복근과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아이비 역시 자신의 몸매에 자부심이 넘치는 표정으로 과감한 동작을 선보인다. 또한 본인의 설명대로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포즈로 퇴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5월 8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루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아이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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