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매체 "극초음속미사일 대성공, 강위력한 힘 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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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6일 올해 두 차례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으로 "우리의 힘이 보다 더 강해졌다"고 과시했다.
대외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이날 '천하를 뒤흔든 강위력한 조선의 힘의 실체' 제목의 글에서 "지난 1월 5일에 이어 11일에 또다시 진행된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을 두고 온 나라가 승리의 신심과 환희에 넘쳐 있다"며 이같이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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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국방과학원이 11일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해 '대성공'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도 시험발사 현장에 참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16/NEWS1/20220116085347025sibq.jpg)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은 16일 올해 두 차례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으로 "우리의 힘이 보다 더 강해졌다"고 과시했다.
대외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이날 '천하를 뒤흔든 강위력한 조선의 힘의 실체' 제목의 글에서 "지난 1월 5일에 이어 11일에 또다시 진행된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을 두고 온 나라가 승리의 신심과 환희에 넘쳐 있다"며 이같이 자축했다.
매체는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외세의 농락물이 되고 이리 쫓기고 저리 쫓기는 비참한 수난자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는 것이 지난날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오늘의 세계"라며 이번 미사일 시험발사도 이같은 정세 속에서 진행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매체는 "군력은 곧 국력이거니 힘이 강해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킬 수 있고 민족만대의 번영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터득한 진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이은 발사 '대성공'은 "우리의 힘이 보다 더 강해졌다는 자긍심에 가슴 뿌듯해짐을 금치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자축했다.
매체는 또 지난해 10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기념연설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우선 강해지고 봐야 한다"고 호소한 데 따라 "강위력한 주체조선의 힘의 실체를 또다시 과시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은 극초음속무기 개발이 지난해 1월 8차 당 대회에서 제시한 국방력발전 5개년 계획의 핵심 5대 과업 중 가장 중요한 전략적 의의를 가진다며 이번 시험발사 '대성공'에 대한 자축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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