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신혼집' 클라라, 명품만 선물받는 생일 근황..초호화 시계+반지 깜짝

이해정 2022. 1. 16.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생일파티를 즐겼다.

클라라는 1월 15일 개인 SNS에 "오늘은 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진짜 부러운 생일파티", "너무 행복해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생일파티를 즐겼다.

클라라는 1월 15일 개인 SNS에 "오늘은 내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

특히 압도적 사이즈를 자랑하는 귀걸이, 목걸이와 명품 브랜드 B사 반지, 고가의 명품 시계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생일선물 역시 명품 브랜드의 향연. F사, C사, B사 쇼핑백 앞에서 클라라는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진짜 부러운 생일파티", "너무 행복해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월 1년간 만난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의 신혼집은 송파구에 위치한 76평 규모 아파트로 매매가가 무려 81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클라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