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착한임대인-소상공인 챙기기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흥시가 재산세 감면, 지방세 징수유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착한 임대인을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다.
시흥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세제감면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재산세 감면, 지방세 징수유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착한 임대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은정 세정과 팀장은 16일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 진정한 상생 정신을 보여준 착한 임대인과 영업제한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인을 응원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하고 있다. 감면 세액은 임대료 인하 금액에 따라 최대 100%까지 감면된다.
감면요건에 해당되면 기존 납부한 재산세를 환급하는 방식이다. 2020년 1월1일부터 한 번이라도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인하를 약정한 임대인이면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작년 두 차례에 걸친 접수를 통해 총 697건 1억9700만원의 감면이 이뤄졌다.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영업이 금지된 고급오락장용 토지와 건축물을 소유한 납세자도 재산세 감면혜택을 받았다. 2020년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년간 영업금지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당초 세액 대비 90~93.7% 수준의 감면율을 적용해 총 211건 6억9400만원의 세제혜택이 지원됐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등으로 직접 피해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는 2020년 2월부터 지방세 징수유예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신고, 납부 등 기한연장 16건 총 8644만원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및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 유예 36건 총 21억1973만원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업체 등에 대해 유예가 필요한 기간까지 세무조사 연기 1건 등이 이뤄졌다.
시흥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지속됨에 따라, 올해도 다양한 방식으로 세제감면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윤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료 윤택과 똑같다"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음주 전과자 불러 '술판' 깔아준 ‘짠한형’..결국 이재룡 영상만 삭제
- 이경실 "깡통주식 3억…삼전 7만원에 팔아"
- '김준호♥'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남편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결혼자금 3억 '삼전·하닉' 몰빵한 공무원…증시 급락에 "버티겠다"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
- 택시 안 취객, 나체 상태로 음란행위…정혜성 "너무 소름돋아"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