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귀염둥이 바다갔습니다..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햄풍당당♥

문완식 기자 2022. 1. 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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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로 팬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이 사진은 진이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재학시절 찍은 사진과 같은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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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왕귀염둥이 바다갔습니다..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햄풍당당♥

방탄소년단(BTS) 진이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로 팬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진은 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왕귀염둥이 바다갔습니다..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햄풍당당♥

첫 사진은 이마를 덮은 내추럴한 장발 스타일의 헤어로 블랙 롱패딩을 입은 채 몸을 살짝 틀어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이었다.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의 대부분이 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높은 콧대로 비주얼킹의 미모가 그대로 드러났다.

왕귀염둥이 바다갔습니다..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햄풍당당♥

이 사진은 진이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재학시절 찍은 사진과 같은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진이 그 사진을 스스로 패러디한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진은 연이어 사진 8장을 더 게시했다.

왕귀염둥이 바다갔습니다..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햄풍당당♥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의 안무인 팔을 모아 머리 위로 올린 포즈, 훤칠한 황금비율 피지컬로 브이를 하는 포즈와 조심조심 바위에서 내려가고 있는 모습, 활짝 팔을 벌린 모습과 귀엽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등이었다.
왕귀염둥이 바다갔습니다..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햄풍당당♥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 '슈퍼 참치'와 진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낸 팬들에게 또 한번의 큰 선물이었다.

귀여우면서도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눈부신 미모와 우월한 피지컬과 팬사랑이 가득 담긴 사진 폭탄 선물은 팬들을 연신 설레게 만들었다.

팬들은 "우리 석진이 또 왔어. 너무 행복해ㅠㅠㅠ", "우리 귀요미 왔니ㅠ", "모델 핏 햄풍당당 진짜 귀여워", "너무 사랑스러운 위풍당당 햄찌", "우리 석진이 바닷가에서 사진 잔뜩 찍었네ㅠㅠ석진아 더 줘도 된다", "셀카도 올려주세요 햄찌 사랑해", "귀여워ㅜㅜ 어제부터 사진 잔뜩 올려줘서 너무 좋다", "왕귀염둥이 바다갔구나. 진스타 너무 무해해", "슈퍼참치 챌린지야? ㅋㅋㅋ 왕귀염둥이야", "비율봐 대박 ㅠㅠ", "석진이 슈퍼참치 안무 했어ㅋㅋㅋ 너무 예뻐", "석지니 비율봐. 왕귀염둥이 바다가서 귀여움 뿜뿜하고 왔어ㅠㅜ 예쁘다 예뻐"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왕귀염둥이 바다갔습니다..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햄풍당당♥

멤버 제이홉도 진의 사진에 "참치 바이브네"라는 댓글과 불타는 이모티콘을 남겨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왕귀염둥이 바다갔습니다..방탄소년단 진, 러블리 햄풍당당♥

진은 지난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농장에서 찍은 7장의 사진을 게재한 후 멤버들과 귀여운 댓글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는 등 연일 아미 사랑을 실천 중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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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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