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깨끗한 농장' 206곳 운영..지정 비율 19.8% 전국 최고

강승남 기자 입력 2022. 1. 1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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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50곳이 '깨끗한 축산농장'에 추가로 지정돼 모두 206곳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위해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악취저감제 및 생균제 사용여부 등을 중점평가항목으로 설정하고,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악취저감 노력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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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도 50곳 추가 지정 추진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News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지역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50곳이 '깨끗한 축산농장'에 추가로 지정돼 모두 206곳으로 늘었다.

이는 도내 가축사유 농가의 19.8%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비율이 전국 최고다.

전국 평균은 4.8%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 적정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가축방역시설 작동상태, 소독 등을 평가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해 제주도에서 신청한 65개 농가 중 50개소가 지정됐으며, 기존에 지정된 농가는 매해 반기마다 사후관리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위해 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 악취저감제 및 생균제 사용여부 등을 중점평가항목으로 설정하고,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악취저감 노력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도는 올해에도 50곳 신규지정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현재 지정된 '깨끗한 농장'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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