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규 산단 3곳에 공공폐수처리장 운영

장덕종 입력 2022. 1.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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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산단은 평동3차·빛그린·도시첨단에너지밸리 등 3곳이다.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산단에서 배출되는 오·폐수를 법적 수질기준 이내로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방류하는 것이다.

도시첨단에너지밸리 산단에는 현재 건설 중이며 5월부터 시운전에 돌입해 11월부터 운영한다.

문점환 시 하수관리과장은 "물을 사용한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마지막 단계인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오·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돼 산업단지의 생산력 및 산단 주변의 환경 질이 크게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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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린 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신규 조성 중인 산업단지 내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산단은 평동3차·빛그린·도시첨단에너지밸리 등 3곳이다.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산단에서 배출되는 오·폐수를 법적 수질기준 이내로 처리해 공공수역으로 방류하는 것이다.

평동3차 산단에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이다.

빛그린 산단에는 건설이 완료돼 오는 17일부터 시운전에 돌입해 6월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첨단에너지밸리 산단에는 현재 건설 중이며 5월부터 시운전에 돌입해 11월부터 운영한다.

산단과 주변 지역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에 배치했으며, 철저한 악취 처리 시설을 구축해 냄새를 최소화했다.

문점환 시 하수관리과장은 "물을 사용한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마지막 단계인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오·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게 돼 산업단지의 생산력 및 산단 주변의 환경 질이 크게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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