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5억원 투입해 도시 숲 30곳 조성

손상원 입력 2022. 1.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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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 205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 등을 위한 도시 숲 30곳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정강욱 광주시 녹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생활권에서 쉬면서 심리적 안정을 얻도록 곳곳에 도시 숲을 늘려가겠다"며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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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 숲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올해 205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차단 등을 위한 도시 숲 30곳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 기후 대응 기금 등 국비(75억원) 보조사업에 170억원을 투입해 12곳을 조성한다.

서구 철로 주변 등 미세먼지 차단 숲 3곳, 운천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 숲 2곳, 아시아 문화전당역 등 생활밀착형 숲 2곳, 스마트 가든 4곳이다.

시는 자치구와 협의 후 대상지를 확정해 도시 바람길 숲 1곳도 조성한다.

자체 사업으로도 35억원을 들여 18곳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든다.

정강욱 광주시 녹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생활권에서 쉬면서 심리적 안정을 얻도록 곳곳에 도시 숲을 늘려가겠다"며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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