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왜 선 넘냐" 로맨스 재점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현우와 이세희가 로맨스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가 친모로부터 과거 버림받은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단단은 이영국(지현우)에게 "엄마를 찾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고, 이영국은 이후 저녁 식사를 하며 박단단을 위로했다.
이에 박단단은 "왜 자꾸 선 넘냐. 회장님 선 넘으셨다. 그 선은 회장님만 넘는 선이냐"고 말하며 로맨스 재점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현우와 이세희가 로맨스를 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가 친모로부터 과거 버림받은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단단은 이영국(지현우)에게 "엄마를 찾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고, 이영국은 이후 저녁 식사를 하며 박단단을 위로했다.
다음날 박단단은 휴대폰을 둔 채 산책을 나왔고, 걱정이 되어 나온 이영국은 "휴대폰도 안 가져가니까 그런 거다"라며 돌려서 말했다.
이에 박단단은 "왜 자꾸 선 넘냐. 회장님 선 넘으셨다. 그 선은 회장님만 넘는 선이냐"고 말하며 로맨스 재점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