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안선영, 유방암 아내 사연에 눈물.."죄책감 그만"[별별TV]

이시호 기자 입력 2022. 1.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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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방송인 안선영이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채널A, SKY채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유방암 이후 거듭된 비극을 맞이한 아내의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는 유방암을 이겨냈으나 투병 기간부터 시작된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됐다.

남편과 상간녀는 심지어 아내가 유방암으로 잃은 한 쪽 가슴을 조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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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애로부부' 방송인 안선영이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채널A, SKY채널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유방암 이후 거듭된 비극을 맞이한 아내의 사연이 그려졌다.

아내는 유방암을 이겨냈으나 투병 기간부터 시작된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됐다. 남편과 상간녀는 심지어 아내가 유방암으로 잃은 한 쪽 가슴을 조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아내는 이혼을 결심했으나 재산 분할이 5:5라는 소식을 들었으며, 이후 암까지 재발돼 충격을 더했다.

안선영은 이에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행여 또 죄책감을 갖게 될까봐 걱정이다.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인데 본인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불행한 상황으로 성인까지 버틸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면 좋겠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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