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다해 "지난해 ♥세븐과 위기, 윗집 아줌마도 울어" 눈물[결정적장면]

이민지 입력 2022. 1. 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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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가 지난해 위기였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세븐, 이다해, 최성준이 이다해 매니저와 시간을 보냈다.

최성준이 "진짜 멋있다. 가족들한테도 잘한다"고 세븐을 칭찬하자 이다해는 "이 사람이랑 오래 갈 수 있는 원동력도 가족에게 있다. 나는 대가족이 아닌데 여기는 굉장히 대가족이다. 누나가 둘이고 막내 아들이고 장손이다. 나중에 최동욱씨 가족들을 만났더니 너무 좋은 분들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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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세븐, 이다해가 지난해 위기였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세븐, 이다해, 최성준이 이다해 매니저와 시간을 보냈다.

최성준은 "작년에 일이 있지 않았냐. 가족들도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그때 그런 것도 있었다. 오래 만나다 보니까 내 친구와 언니 오빠들이 세븐을 너무 예뻐하게됐다. 우는 사람들도 많았다. 심지어 우리 윗집 아주머니도 울었다. 특히 제일 아쉬워했던게 우리 엄마다. 엄마가 자꾸 '그래도 동욱이가...' 했다. 너무 예뻐하니까"라고 밝혔다.

이다해는 "처음에 만나기 시작하면서 우리 엄마가 처음부터 예뻤던건 아니다. 내 엄마니까"라며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때 마음 고생을 했다. 나는 좋아하는데. 만난지 한 달 만에 '어머니를 보고 싶다. 뵈러가겠다'고 하더라. 엄마가 조금 있다가 만나자고 했다. (세븐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어버이날 선물 사서 가고 싶다고 했다. 엄마한테 한번 보라고 화를 냈다. 우리 엄마가 그때 약간 시술을 할 때였다. 그것 때문에 안보는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세븐에게) 말하니까 '선글라스 끼고 말하면 되지 않냐'고 했다. 그래서 엄마가 포기를 했다"고 어머니와 세븐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집에 두 손 가득 과일이랑 사들고 왔다. 엄마가 음식을 차려주셨다. 둘이 어색했을거 아니냐. 막 먹다가 밝게 '어머니 음식이 너무 맛있는데요? 어머니 합격!' 이라고 했다. 엄마가 '지가 뭔데?' 하니까 '지가 뭐에요~' 했다. 그래서 웃으면서 친해졌다. 아들 같은 마음이 생기고 친근해졌다. 지금은 팬이다"라고 밝혔다.

최성준이 "진짜 멋있다. 가족들한테도 잘한다"고 세븐을 칭찬하자 이다해는 "이 사람이랑 오래 갈 수 있는 원동력도 가족에게 있다. 나는 대가족이 아닌데 여기는 굉장히 대가족이다. 누나가 둘이고 막내 아들이고 장손이다. 나중에 최동욱씨 가족들을 만났더니 너무 좋은 분들이었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나는 우리 고비였을 때도 이 사람보다도 가족이 너무 아쉬워서 울고 불고 도저히 안 되겠더라. 마음이. 너무 좋은 분들을 이제 못 만날 것 같앗다. 이런 남자는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은 "좋은 얘기 언제 나와 이제 나올 때 되지 않았나"라며 웃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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