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빠진 벤투호, 아이슬란드 5대 1 대파

김상익 입력 2022. 1. 15. 23:57 수정 2022. 1. 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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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들이 빠진 축구 국가대표팀이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새해 첫 A매치에서 북유럽의 복병 아이슬란드를 5대 1로 대파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15분 조규성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권창훈과 백승호의 연속골이 터져 전반을 3대 0으로 앞선 채 마쳤습니다.

[조규성 / 축구대표팀 공격수, 선제골 : 저희가 볼 소유를 함으로써 상대를 지치게 하고 골도 쉽게 쉽게 넣을 수 있어서 그런 경기력으로 압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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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들이 빠진 축구 국가대표팀이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새해 첫 A매치에서 북유럽의 복병 아이슬란드를 5대 1로 대파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15분 조규성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권창훈과 백승호의 연속골이 터져 전반을 3대 0으로 앞선 채 마쳤습니다.

우리나라는 후반 10분 아이슬란드에 만회골을 내줬으나 김진규와 엄지성이 다시 연속골을 보태 5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손흥민과 황희찬 황의조 비롯해 공수에서 해외파 주전 선수들이 모두 빠졌지만 국내파들이 빠른 몸놀림과 패스로 경기를 지배해 무려 4명의 선수가 A매치 데뷔골을 넣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몰도바와 두 번째 친선 경기를 벌인 뒤 27일에는 월드컵 지역 예선 레바논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조규성 선수와 벤투 감독의 소감 차례로 들어보시죠.

[조규성 / 축구대표팀 공격수, 선제골 : 저희가 볼 소유를 함으로써 상대를 지치게 하고 골도 쉽게 쉽게 넣을 수 있어서 그런 경기력으로 압도한 것 같습니다.]

[파울루 벤투 / 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과 황희찬 선수는 팀에 중요한 선수이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있을지 몸 상태를 살펴보고, 만약에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겁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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