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없고 호날두 포함' 퍼디낸드가 뽑은 2021년 베스트11은?

신인섭 기자 입력 2022. 1. 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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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리오 퍼디낸드가 2021년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영국 '더 선'은 "퍼디낸드는 2021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를 올해의 팀에서 제외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대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택했다"라고 보도했다.

퍼디낸드가 선정한 베스트 11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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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리오 퍼디낸드가 2021년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영국 '더 선'은 "퍼디낸드는 2021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를 올해의 팀에서 제외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대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택했다"라고 보도했다. 

퍼디낸드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FIVE)에서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골과 도움 부분에서 형편이 없기 때문에 이 대화에 참여할 수 없다"라면서 메시를 제외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만약 호날두가 맨유에 활약하지 않았다면,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했을 것이다"라고 호날두를 뽑은 이유를 밝혔다. 

퍼디낸드가 선정한 베스트 11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우선 포메이션은 4-3-3이다. 공격수 3명은 호날두, 레반도프스키(뮌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살라에 대해 퍼디낸드는 "그는 눈에 띈다. 모든 것을 파괴했다. 정말 인상적이다"라고 평가다. 

레반도프스키에 대해서는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떤 말로도 충분하지 않다. 그는 유럽 5대 리그의 선수 중 가장 많은 리그 골을 넣었다. 논쟁의 여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원은 토마스 뮐러(뮌헨), 은골로 캉테(첼시), 마르코스 베라티(PSG)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는 주앙 칸셀루(맨시티),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이하 맨시티)가 선정됐고, 골키퍼는 첼시의 에두아르 멘디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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