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북런던 더비 연기.. 아스널 '선수 부족'탓

박문수 입력 2022. 1. 15. 23:46 수정 2022. 1. 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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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가 연기된다.

아스널은 15일 오후(한국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17일 오전으로 예정된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북런던 더비 연기 소식을 알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또한 공식 성명을 통해 "아스널의 경기 연기를 승인했다. 코로나 19 확산은 물론 아스널의 경우 경기에 나설 최소 인원인 13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총 한 명의 골키퍼를 채우지 못한 상태다"라며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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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박문수 기자 = 북런던 더비가 연기된다.

아스널은 15일 오후(한국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17일 오전으로 예정된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북런던 더비 연기 소식을 알렸다. 재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또한 공식 성명을 통해 "아스널의 경기 연기를 승인했다. 코로나 19 확산은 물론 아스널의 경우 경기에 나설 최소 인원인 13명의 필드 플레이어와 총 한 명의 골키퍼를 채우지 못한 상태다"라며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아스널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 여기에 주축 선수들의 부상 등 여러 악재가 따랐다. 아프리칸 네이션스컵도 변수였다. 선수진 꾸리기에 애를 먹으면서, 더비전 연기를 요청했고, 프리미어리그 협회가 이를 승인했다.

결국 아스널은 토트넘전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한 반발도 있었다.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선수 부족을 이유로 연기를 신청한 아스널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그러나 사무국은 아스널 손을 들어줬다. 선수 구성 자체가 어려운 만큼 추후 토트넘전을 치를 예정이다.

단순히 코로나 19 문제만은 아니다. 사무국 성명에 따르면 현재 아스널은 부상과 코로나 19 그리고 네이션스컵 차출 등으로, 여러 문제가 꼬인 상태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경기 연기를 승인했음을 강조했다.

사진 =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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