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방은희 아들 "아직 개명 안 했지만 방두민으로 살고 싶어"

유경상 2022. 1. 15. 2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은희 아들이 모친과 같은 성으로 살고 싶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자식 덕분에 산다' 특집으로 김봉곤 김다현 부녀, 방은희 방두민 모자, 박찬민 박민하 부녀, 정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 방두민 모자는 커플룩을 입고 나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은경은 방은희 아들 방두민에게 "꼭 방두민으로 소개해달라고. 개명한 거냐"고 질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은희 아들이 모친과 같은 성으로 살고 싶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자식 덕분에 산다’ 특집으로 김봉곤 김다현 부녀, 방은희 방두민 모자, 박찬민 박민하 부녀, 정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 방두민 모자는 커플룩을 입고 나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은경은 방은희 아들 방두민에게 “꼭 방두민으로 소개해달라고. 개명한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방두민은 “아직 개명은 안 했다. 아기 때도 방두민으로 불렸다. 그 때의 기억과 추억을 이어받아서 계속 방두민으로 살고 싶어서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