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방은희 아들 "아직 개명 안 했지만 방두민으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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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아들이 모친과 같은 성으로 살고 싶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자식 덕분에 산다' 특집으로 김봉곤 김다현 부녀, 방은희 방두민 모자, 박찬민 박민하 부녀, 정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 방두민 모자는 커플룩을 입고 나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은경은 방은희 아들 방두민에게 "꼭 방두민으로 소개해달라고. 개명한 거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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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아들이 모친과 같은 성으로 살고 싶다고 밝혔다.
1월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자식 덕분에 산다’ 특집으로 김봉곤 김다현 부녀, 방은희 방두민 모자, 박찬민 박민하 부녀, 정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 방두민 모자는 커플룩을 입고 나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은경은 방은희 아들 방두민에게 “꼭 방두민으로 소개해달라고. 개명한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방두민은 “아직 개명은 안 했다. 아기 때도 방두민으로 불렸다. 그 때의 기억과 추억을 이어받아서 계속 방두민으로 살고 싶어서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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