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이준, 전생에 동생 살해 후 정진영에 거짓말 "권나라 짓"

이시호 기자 2022. 1. 1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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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살' 배우 이준이 전생을 떠올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옥을태(이준 분)과 민상운(권나라 분)의 전생이 그려졌다.

전생의 옥을태는 아버지(정진영 분)가 둘째만 데리고 떠나겠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동생을 살해했다.

옥을태는 이어 누구의 짓이냐는 말에 그 곳에서 만났던 불가살(권나라 분)의 짓이라고 거짓말을 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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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tvN '불가살' 방송 화면 캡처

'불가살' 배우 이준이 전생을 떠올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불가살'에서는 옥을태(이준 분)과 민상운(권나라 분)의 전생이 그려졌다.

앞서 민상운은 단활(이진욱 분)의 가족을 죽인 게 옥을태라고 밝혔고, 단활은 옥을태에 두억시니의 약을 꽂고 도주했다. 옥을태는 쓰러져 누워 있다 전생을 떠올렸다.

전생의 옥을태는 아버지(정진영 분)가 둘째만 데리고 떠나겠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동생을 살해했다. 옥을태는 이어 누구의 짓이냐는 말에 그 곳에서 만났던 불가살(권나라 분)의 짓이라고 거짓말을 해 눈길을 모았다. 옥을태는 누워 이 기억을 떠올리며 불쾌한 미소를 지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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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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