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3552명 확진..자정까지 4000명 안팎 나올듯

조성신 입력 2022. 1. 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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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며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1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5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552명(수도권 2355명·비수도권 1197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809명보다 257명 늘었다.

일반적으로 주말로 접어들면 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확진자가 되레 증가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에는 더 늘어 4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210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어 서울 885명, 인천 260명, 광주 180명, 대구 153명, 부산 145명, 충남 114명, 경북 108명, 전북 106명, 전남 95명, 경남 94명, 강원 74명, 대전 54명, 충북 30명, 세종 21명, 울산 15명, 제주 8명 순으로 집계됐다.

작년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확진자수는 약 3854명이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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