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역사공원 사업기간 3년 연장..사업비 5천억↑
강인희 2022. 1. 15. 21:51
[KBS 제주]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의 사업 기간이 연장되며 재개 여부가 주목됩니다.
제주도는 람정제주개발 주식회사가 추진하는 신화역사공원의 A,R,H 지구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변경을 고시했는데, 사업 기간은 지난해 말에서 오는 2024년 말로 3년 연장됐습니다.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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