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주적은 간부' 하헌기 대변인 해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주적은 간부"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하헌기 청년대변인을 대변인직에서 해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하헌기 청년대변인은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주적은 북한"이라는 SNS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주적은 간부"라 적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주적은 간부”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하헌기 청년대변인을 대변인직에서 해촉하기로 했습니다.
선대위 관계자는 오늘(15일) KBS와의 통화에서 “선대위에선 언행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며 “하 대변인 스스로도 유감을 밝혔고, 발언이 부적절하다 판단해 해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하헌기 청년대변인은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주적은 북한”이라는 SNS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주적은 간부”라 적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 대변인은 해당 표현이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 처리했으며, SNS 글을 통해 “‘주적은 간부’라는 말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군의 대적관 교육에 대한 군 복무 중인 사병들의 대답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육군 장교 및 부사관 출신에 대한 비난, 비하’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그 부분은 제가 경솔했다고 받아들이겠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중앙선 침범 트럭에, 퇴근 뒤 부인 김밥집 배달 돕던 50대 사망
- 이재명 “강원 평화특별자치도”…윤석열 “침묵 말고 심판”
- ‘소 뱃속에 타이어가?’ 목숨 위협받는 제주 방목 동물들
- 美 연준 3인자 “금리인상 시작 결정 임박”
- 윤석열, ‘김건희 통화 녹음’ 방송 일부 허용에 “드릴 말씀 없다”
- WP “미접종 임산부 확진시, 신생아 사망 위험↑ 연구”
- [현장영상] 얼음 낚시하다 물에 빠진 70대 구조…얼음 깨지자 소방대원들도 물 속에
- “고양이 목 방울달기” 같았던 징용 판결 대응책 논의…생생 증언
- 남녀 아닌 ‘제3의 성’ 선수가 동계 올림픽에 첫 출전한다
- [특파원 리포트] ‘잠수함 강화’ 타이완, 한국도 가는 해상 군사훈련 참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