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AS→조규성 데뷔골' 한국, 아이슬란드에 1-0 리드 (전반 진행중)

오종헌 기자 2022. 1. 15. 2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규의 A매치 첫 어시스트와 조규성의 A매치 데뷔골로 대한민국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야에 위치한 마르단 스타뒤무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진행 현재 한국이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이른 시간 한국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김진규의 A매치 첫 어시스트와 조규성의 A매치 데뷔골로 대한민국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야에 위치한 마르단 스타뒤무에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진행 현재 한국이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날 한국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조규성이 포진했고 송민규, 이동경, 권창훈, 김진규가 뒤를 받쳤다. 백승호가 3선에 위치하고 4백은 김진수, 김영권, 박지수, 김태환이 구성했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아이슬란드는 구드욘센, 잉나르손 등으로 맞섰다. 

전반 이른 시간 한국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5분 우측에서 시작된 공격이 중앙에 있던 김진규에게 연결됐다. 김진규의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침착하게 골망을 갈랐다. 

사진=인터풋볼 장승하 기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