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2] 윤석열 "가덕 신공항, 화끈하게 예타 면제"

입력 2022. 1. 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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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PK지역 방문 이틀째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늘(15일) 부산을 방문해 "가덕 신공항 예산타당성 조사를 면제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에서는 자동차와 조선의 첨단 산업화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신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부산 순직선원위령탑 참배로 부울경 방문 이튿날 일정을 시작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 후보는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부산을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라고 치켜세우며 가덕 신공항 예타 면제·산업은행 무상 이전을 공약으로 꺼내 들었습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가덕도 신공항, 기왕에 시작할 거면 화끈하게 예타 면제시키겠습니다. KDB 한국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시키겠습니다."

이후 동해선 광역전철을 이용해 울산으로 이동하면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 "화이팅하세요!" - "삼촌한테 안부 전해주세요."

곧바로 이어진 울산 선대위 발대식에서 윤 후보는 자동차 조선 산업 첨단화를 지원하고 세계적 수준의 의료복합타운을 육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울산이 선도도시가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울산에 자동차 조선 산업의 첨단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스탠딩 : 신재우 / 기자 - "이틀간의 부울경 민심잡기를 마무리한 윤석열 후보는 내일 서울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수도권 표심 공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N 뉴스 신재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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