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전·세종시당 창당..충청 공략 시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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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5일 새로운물결 대전시당과 세종시당을 창당하고 본격적인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말 김 전 부총리가 주도해 만든 새로운물결은 이날 오후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고영남 사회복지사를 초대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마친 김 대표는 세종시로 이동해 한누리대로 S빌딩에서 당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종시당 창당대회에 참석, 대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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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도자 잘못 뽑으면 경제 어려움 겪을 것..반드시 역전할 것"

(대전·세종=연합뉴스) 이은파 양영석 기자 = 대권 도전에 나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5일 새로운물결 대전시당과 세종시당을 창당하고 본격적인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말 김 전 부총리가 주도해 만든 새로운물결은 이날 오후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연봉홀에서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고영남 사회복지사를 초대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금 양당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후손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줄 수 있다는 믿음이 없기에 새로운물결을 창당하게 됐다"며 "아래에서부터 시작된 새로운물결이 파도를 만들고 해일을 일으켜 대한민국 발전을 가로막는 우리 정치판과 정치세력을 바꾸는 것이 우리의 창당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만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 우리 경제 주체들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저는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지난 두 번의 경제 위기를 겪을 때 선봉에 서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기 때문에 이번 위기를 헤쳐나갈 동물적 감각을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충청권 공약으로는 ▲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 충청은행 설립 ▲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조심 통과 등을 제시했다.
대전시당 창당대회를 마친 김 대표는 세종시로 이동해 한누리대로 S빌딩에서 당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종시당 창당대회에 참석, 대선 필승을 다짐했다.

그는 자신이 경제부총리 시절 세종시에 근무했던 인연을 설명하며 "이번 대선에서 국가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가 굉장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반드시 역전해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초대 세종시당 위원장은 당원 의결을 통해 임병철 국제변호사가 선출됐다.
새로운물결은 16일 인천시당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잇달아 열고 수도권 민심 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sw21@yna.co.kr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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