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고살지마] 비사업용 토지를 사업용으로 인정받는 방법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양도세 강화를 핵심으로 한 지난해 3·27 대책의 입법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만, 하지만, 여전히 절세를 위해서는 사업용 토지를 인정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8S8_GAsU6k

비사업용 토지에서 '비(非)'자를 떼서 양도세를 확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이은하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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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