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까지 3213명 신규 확진..전날 동기보다 109명↑

김동환 입력 2022. 1. 15. 19:20 수정 2022. 1. 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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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들어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이는 321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09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8일 동기와 비교해도 652명 많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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