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3213명 확진.. 어제보다 109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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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00명이 넘는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213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7개 시도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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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00명이 넘는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21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104명보다 109명 많은 수준이다. 1주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집계치 2561명보다도 652명이 많다. 2주 전인 지난달 31일 2468명과 비교하면 745명 많은 수치다.
통상 주말로 접어들면 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이날은 오히려 확진자가 증가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7개 시도에서 발생했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1153명 ▲서울 722명 ▲인천 194명 ▲광주광역시 178명 ▲대구 154명 ▲부산 145명 ▲충남 111명 ▲경북 108명 ▲전남 95명 ▲경남 94명 ▲전북 90명 ▲강원 69명 ▲대전 40명 ▲충북 30명 ▲세종 13명 ▲울산 9명 ▲제주 8명 등이다. 수도권에서 2069명(64.4%), 비수도권에서 1144명(35.6%)이 발생했다.
작년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3371명→3005명→3094명→4383명→4165명→4539명→4423명 등이다. 하루 평균 약 3854명인 발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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