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원톱+2선 김진규 A매치 데뷔..벤투호, 새해 첫 출격 [한국-아이슬란드]
김용일 2022. 1. 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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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새해 첫 A매치에 나서는 축구국가대표 '벤투호'가 조규성(김천)을 최전방 원톱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조규성을 최전방에 배치고 2선에 송민규(전북)~이동경(울산)~권창훈(김천)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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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새해 첫 A매치에 나서는 축구국가대표 ‘벤투호’가 조규성(김천)을 최전방 원톱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조규성을 최전방에 배치고 2선에 송민규(전북)~이동경(울산)~권창훈(김천)을 내세웠다. 중앙 미드필더엔 김진규(부산)와 백승호(전북)가 나서고 포백 수비는 김진수(전북)~박지수(김천)~김영권~김태환(이상 울산)이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김진규는 A매치 데뷔전에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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