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파크 붕괴 현장 야간 수색
김혜인 입력 2022. 1. 15. 19:02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5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견을 동원한 야간 수색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1일 붕괴 이후 닷새째를 맞이한 이날까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2022.01.15.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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