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파크 붕괴 현장 야간 수색
김혜인 2022. 1. 15. 19:01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5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를 동원한 야간 수색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1일 붕괴 이후 닷새째를 맞이한 이날까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2022.01.15.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홍진호, 10세 연하 예비신부 공개…전현무 "여자가 아까워"
- 韓 걸그룹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 채림, 국제학교 다니는 子 공개…'엄마 쏙 빼닮았네'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서예지, 각종 논란 딛고 활동 재개?…환한 미소 '눈길'
- 이하늘 "최근 심장 스텐트 시술…김창열과 사이 안 좋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