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파크 붕괴 현장 야간 수색
김혜인 입력 2022. 1. 15. 19:01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5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견을 동원한 야간 수색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구조 당국이 붕괴 구역에 조명을 비추고 있다. 지난 11일 붕괴 이후 닷새째를 맞이한 이날까지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2022.01.15.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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