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19,844명 관객'에 설렘 폭발!

김민정 2022. 1. 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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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도토페'를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의 코로나 확진으로 미뤄진 '도토페'는 1월 6일 펼쳐졌다.

유재석 등 멤버들은 리허설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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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도토페’를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 1부가 공개됐다.

유재석의 코로나 확진으로 미뤄진 ‘도토페’는 1월 6일 펼쳐졌다. ‘도토페’는 방청 신청한 19,844명 중 220명을 선정해 초대했다.

유재석 등 멤버들은 리허설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했다. 관객석은 미니홈피 아바타들로 꾸며져서 멤버들을 반갑게 했다.

멤버들은 정식 콘서트를 앞두고 리허설을 끝낸 후 휴식을 가졌다. 식사를 하면서 미주는 “진짜 관객을 모시다니”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유재석은 “무려 19,844명이 신청하셨다”라며 뜨거운 반응에 기뻐했다. 멤버들도 2년 만에 실제 관객 앞에서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 장우성)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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