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점은 문닫았지만 남아있는 벽화 [포토]
이동률 입력 2022. 1. 15. 18:45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5일 오후 '쥴리 벽화'로 논란이 됐었던 서울 종로구의 중고서점이 폐업한 가운데 한 시민이 벽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간政談<상>]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음 '파문'…"도대체 내용이 뭐야?"
- '김건희 녹취' 방송 일부 허용…尹, 대권 행보 '빨간불(?)'
- [주간政談<하>] 이재명 의혹 제보자 사망에 '혜경궁 김씨' 또 등장
- 민주 "尹 장모 명의신탁 추가 의혹" vs 국힘 "사실무근"
- 홍준표 "尹, 1997년 이회창 데자뷔…아첨 측근 물리쳐야"
- 현빈♥손예진, 제주여행 목격담 화제…"지인 펜션 동행"
- [주간사모펀드] 한앤컴퍼니 "남양유업, 82만→90만 원 상향 요구" 비난
- 윤석열, '집토끼 단속' PK 방문…1박 2일 일정 '민심 행보'
- 미국 코로나 하루 평균 확진자 수 '80만 명' 넘었다
- 조경태, "이번 대선은 나라 살리고 대한민국 지키는 의지로 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