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X조권 "스승 리아킴, 경지를 뛰어 넘은 최고 안무가" 극찬(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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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과 조권이 스승 리아킴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효린과 리아킴이 출연했다.
10년 전 '불후의 명곡' 초대 우승자였던 효린은 "리아킴과 오래 전부터 한 팀 같다"는 김준현 칭찬에 "다른 훌륭한 안무가도 많지만 리아킴은 경지를 뛰어넘은 분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오래된 선생님이다. '불후의 명곡' 덕분에 10년 만에 선생님을 찾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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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효린과 조권이 스승 리아킴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월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효린과 리아킴이 출연했다.
10년 전 ‘불후의 명곡’ 초대 우승자였던 효린은 “리아킴과 오래 전부터 한 팀 같다”는 김준현 칭찬에 “다른 훌륭한 안무가도 많지만 리아킴은 경지를 뛰어넘은 분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오래된 선생님이다. ‘불후의 명곡’ 덕분에 10년 만에 선생님을 찾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때 조권은 “나도 JYP 연습생 때 리아킴 누나가 나와 원더걸스 선예 중학생 때 누나가 항상 회사 오셔서 레슨 해주셨다. 춤에 있어서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분이었다”라고 거들었다.
리아킴은 선미의 ‘가시나’, 화사의 ‘마리아’ 안무를 선보였고, 이찬원은 “효린 씨가 왜 이렇게 리아킴 자랑을 많이 했는지 알겠다”라고 실력에 놀랐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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