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대 배신"..여의도서 민중총궐기 집회

보도국 입력 2022. 1. 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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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 관련 단체들이 오늘(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불평등 타파" 등을 주장했습니다.

전국민중행동은 "2016년 촛불 광장에서 적폐를 청산한 뒤 촛불 정부를 자임한 문재인 정권에 기대했지만, 그들 역시 우리의 기대를 배신했다"며 "사회 불평등을 혁파하고 사회 근본적 개혁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서울시와 경찰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금지 통고했지만, 주최 측은 1시간쯤 전 장소를 공지하고 기습적으로 여의도 공원에서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민주노총 #민중총궐기 #여의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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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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