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2' 김효주, 이경규→이승기 입질에 당했다..프로 인생 첫 탑볼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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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프로 인생 첫 실수에 당황했다.
이날 김효주 프로가 함께 했다.
앞서 티샷에서 이승기의 실수가 나자, 이경규는 "버리는 카드였다"라며, 작전을 바꿔 김효주 프로에게 깍듯한 자세로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
김효주는 "저 집에 가도 되나"라며 "이런 샷은 프로되고 처음 치는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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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효주가 프로 인생 첫 실수에 당황했다.
1월 15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서는 추성훈, 전혜빈, 모태범과 후반전 라운딩이 펼쳐졌다. 이날 김효주 프로가 함께 했다.
앞서 티샷에서 이승기의 실수가 나자, 이경규는 "버리는 카드였다"라며, 작전을 바꿔 김효주 프로에게 깍듯한 자세로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 또한 이승기는 이동하는 카트서부터 "한 번 만 져달라"며 질척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팀이 된 6명이 옆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입질하자, 추위에 덜덜 떨던 김효주는 결국 탑볼을 치는 실수를 저질렀다. 김효주는 "저 집에 가도 되나"라며 "이런 샷은 프로되고 처음 치는 것 같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2'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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