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6명 추가돼 일일 15명 확진..누적 7401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15일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아 오전 9명에 이어 일일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 4명은 울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외에 남구 확진자 1명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과 함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5일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아 오전 9명에 이어 일일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740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남구 5명, 동구 1명이다.
이들 중 4명은 울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외에 남구 확진자 1명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과 함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Copyright©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소라·신동엽, 결별후 23년만 만났다 "비현실적"
- 블핑 리사, 파리서 이강인 응원…'열애설' 재벌 2세도 포착
- 김소현♥손준호, 100억대집 공개 "부모 돈 안 받고 한남동 아파트 샀다"
- 서동주, B컷 화보 대방출…독보적 섹시美[★핫픽]
- 이승연 "30년째 가족 부양…지금까지 번 돈 다 줬다"
- 하춘화, 모친상…김채임 여사 101세로 별세
- 권은비, 덱스와 열애설 철벽 "이상형은 송중기"
- 황선홍 딸 현진 씨, 내달 결혼…걸그룹 '예아' 출신
- '이상화♥' 강남, 야외 수영장 딸린 하와이집 공개…럭셔리 그 자체
- '배동성 딸' 배수진 "다시 결혼 준비…평생 잘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