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맨들의 수다] 짧고 강렬하게!클릭을 부르는 후보들?

<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백길현·구하림·정주희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다.

대선 후보들의 뒷이야기 알아보는 마크맨들의 수다 오늘도 인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대선 후보들을 밀착 취재하고 온 여야 마크맨들이 뒷이야기 들려드릴텐데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마크맨 구하림 기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그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마크하고 있는 정주희 기자도 나와 있습니다.

저희도 매일 날짜를 헤아리게 되는데요.

오늘로 제 20대 대통령 선거가 5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후보 진영에서는 설 연휴까지를 지지율 상승의 최대 승부처로 보고 혈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 주제 ① : 이재명 '달변가' 말이 너무 길다? 준비된 대통령 강조

- 주제 ② : 전략바꾼 윤석열 실언을 줄여라

- 주제 ③ : 안철수 '반복답변' 명확하지만 비슷해

#마크맨들의수다 #대선후보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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