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114명 확진..사망 1명 추가, 3차 접종률 44.7%(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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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1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지역별로는 창원 44명, 김해 30명, 진주 14명, 양산 12명, 밀양 4명, 사천·통영 각 3명, 거제 2명, 창녕·거창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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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1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1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지역별로는 창원 44명, 김해 30명, 진주 14명, 양산 12명, 밀양 4명, 사천·통영 각 3명, 거제 2명, 창녕·거창 각 1명이다.
이들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8명, 감염경로 조사중 23명, 수도권 확진자 접촉 8명, 창원소재 유흥주점 관련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진주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0명, 양산소재 종교시설 관련 6명, 해외입국 10명으로 분류됐다.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환자 한 명은 숨졌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 2441명(치료환자 1270명, 퇴원 2만 1062명, 사망 109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백신 접종률은 1차 86.2%, 2차 84.1%며, 3차 접종률 44.7%로 집계됐다.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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