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메시 영향력!' PSG, 스폰서 8개 계약..리그 중계권료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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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와 파리 생제르망이 리오넬 메시 효과를 누리는 중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메시 영입 이후 PSG는 8개의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확보했다. 또한, 여러 업체와의 계약 갱신에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 리그도 이전보다 중계권료가 늘어날 예정이다"고 메시 효과를 설명했다.
여기에 새로운 스폰서 8개를 확보했고, 프랑스 리그도 중계권료가 올라가면서 메시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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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프랑스 리그와 파리 생제르망이 리오넬 메시 효과를 누리는 중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메시 영입 이후 PSG는 8개의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확보했다. 또한, 여러 업체와의 계약 갱신에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이어 “프랑스 리그도 이전보다 중계권료가 늘어날 예정이다”고 메시 효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1년 우리의 수입 증가는 상당할 것이다. 2020년보다 10%이상 늘어날 것이다”는 PSG 파트너십 대표이사 마크 암스트롱의 언급을 덧붙였다.
PSG는 작년 여름 대박 영입에 성공했다. FC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 메시를 품은 것이다.
메시 효과는 엄청났다. SNS 증가수, 티켓 판매량, 후원사 문의량 등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메시가 PSG 합류 이후 4개월 만에 유니폼이 100만개 정도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새로운 스폰서 8개를 확보했고, 프랑스 리그도 중계권료가 올라가면서 메시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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