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하니 엄마 붕어빵..오빠 최환희 장난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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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랩에 폭소를 터트리며 우애를 인증했따.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환희는 "제스처가 중요하다"라며 과장된 몸짓으로 랩을 했고, 최준희는 오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큰 소리로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최준희는 15일에 최환희의 영상을 게재하며 "저희 오빠에요. '한강뷰'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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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랩에 폭소를 터트리며 우애를 인증했따.
최준희는 1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환희는 “제스처가 중요하다”라며 과장된 몸짓으로 랩을 했고, 최준희는 오빠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큰 소리로 웃음을 터트렸다. 엄마의 얼굴을 닮은 남매의 사이 좋은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최준희는 15일에 최환희의 영상을 게재하며 “저희 오빠에요. ‘한강뷰’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자가면역질환 루프스를 앓았던 최준희는 최근 “병으로 몸무게가 엄청 늘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때문에 96kg까지 늘었다. 현재는 52kg까지 뺀 상태다. 완치라기 보다는 정상 수치에 가까워졌다”라고 밝히며 현재 유튜버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오빠인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및 프로듀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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