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여기가 비었구나' [사진]
민경훈 2022. 1. 15. 17:52
[OSEN=인천,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채연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2.01.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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