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박지연, ♥이수근 딸로 오해받은 애둘맘..동안이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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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마스크 쓰고 다니면 저보고 큰 따님분은이라고 남편도 동안인데 저도 조금 동안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87년생으로 한국 나이 36세인 박지연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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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박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마스크 쓰고 다니면 저보고 큰 따님분은…이라고… 남편도 동안인데 저도 조금 동안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근·박지연 부부와 큰아들 태준 군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머리를 맞댄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1987년생으로 한국 나이 36세인 박지연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동글동글한 얼굴형과 눈매가 앳된 비주얼을 강조시킨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1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 신장 재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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