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해란 V-리그 남녀 최초 디그 성공 10,000개
정진욱 기자 2022. 1. 15. 17:19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해란이 V-리그 남녀 최초로 디그 10,000개를 달성했다.김해란 선수가 디그 10,000개 달성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1.15/뉴스1
gut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이 숨을 안 쉬어요"…'심정지 20대' 1분 만에 살린 경찰관
- "마을이 다 타고 있어요"…산불 피해자 처절한 눈물에 라방 후원금 속속
- 차에 '체액 테러' 남성, 스토커였다…정보 숨긴 경찰 "피해자 위한 조치"[영상]
- 컵라면 먹으며 걷다 가게 앞에 '휙'…"그 여학생, 누굴 보고 자랐을까"[영상]
- 117세 최장수 할머니 비밀 밝혀졌다…17살 어린 '청춘 유전자'
- "전 남편 강제 부부관계로 둘째·셋째 생겨…양육비 안줘 애 셋 데리고 노숙"
- 故김새론 전남친 "가족 무관심에 처지 비관…김수현 때문 아냐" 주장
- 교사 남편, 외도하다 성폭행범 몰려 극단선택…상간녀 "당신 남편 불륜값 내놔"
- 故김수미가 남긴 수백장 복권·통장 뭉치…마지막 재산 공개
- 최여진, 돌싱 예비남편·전처와 한집 살던 과거 재조명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