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미연 '혼신을 다한 스파이크'
정진욱 기자 2022. 1. 15. 17:19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미연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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